그 어느 자리든
남아 있을 명분 그리고 실익이 없으면
떠날때가 된것이리라.
구하지 않는 조언을 하지 않는다
구하지 않는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자는척 하는 사람을 깨우지 않는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