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공하고 공하다
잡으려하면 멀어져가고
가까이하면 멀어지고
모두 내려놓으면
서로 변치 않고
그대로 있게 된다
어떤 풍경은 한발 물러서서 보면
더욱 아름답다.
그러니 더이상 잡지도 붙들지도 말자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