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덕봉교수가 말하는 사랑
진정한 사랑에 빠진 사람은 기꺼이 헌신하려 합니다. 헌신은 그에게 있어서는 행복감이지 헌신한다는 느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많은 비범한 노력을 할 때 가슴이 꽉 차는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 감정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면 떠나도 괜찮아요. 나는 한 번도 당신을 점유한 적은 없으니까요. 나는 우리가 공동으로 이 사랑이란 감정에 속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당신이 내게 소유되었다고 생각한 적은 없으니까요. 가세요. 괜찮아요. 난 그 어떤 후회도 없을 겁니다.. 먼 훗날 혹시 후회하게 된다면 당신이 후회할 것 같아요. 하지만 나는 당신이 후회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여전히 사랑하니까. 이것은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만 느낄 수 있어요. 내가 시장 장사치든지 택배기사이든 내가 사랑에 있을 때에 난 온 세상이 나한테 속한 느낌을 얻었어요. 이게 내가 느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