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속에 가둬두지 말라
스스로를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삶은 짧고 아름답다.
자신의 간수가 되어
자신을 가둬두지 말라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다.
가서 보아라
즐겨라
나눠라
그뿐이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