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무엇을 얻고 소유하고 있어서 다행인 것이
아닌
무엇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더욱 자주 근다.
그리고 그 잃지 않은 것에도 연연치
않는 순간이 온다.
그것을 천인합일이라 하기도 하고
열반이라 하기도 한다
무아지경이라 할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