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업

by 수호천사

타인의 업보에 끼어들어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것만큼 어리석고

교만한 일은 없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업을 갖고 태어나고

그 업을 멸하기 위해 살아간다.

누구도 대신할수 없고

대신해서도 아니된다.

때론 죽어가는 모습을 담담히

바라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괴롭지만 바라만 봐야 할때가 있다.


너는 조물주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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