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에 춘하추동을 겪은 나
참고로 붕어는
북한과 러시아로부터 20키로 떨어진 마을에서
그물로 잡은 붕어랍니다.
샘물이 솟아 오르는 늪에서 자란
붕어라
붕어국이 담백하고
붕어항이 짙었습니다.
붕어회도 너무 맛있었음.
위에 사진들은 항주시 오늘 모습.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