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특별하지 않아
사실 사람은 자기 외에는
그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
대부분 사람은 매우 주관적이다.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자신과 연관 지어 생각한다.
위대한 삶을 살고 싶다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엄하다고
하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나 또한 타인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타인의 말과 행동을
확대해석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주인공이 아님을 인정할 때
비로소 타인에게서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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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이 학교에 가기 전에
거울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자, 내가 알던 엄마는
딸을 차에서 내려주며
“기억해 너는 특별하지 않아.
아~무도 너한테 관심이 없어”
이렇게 매일 큰소리로
말해줬다고 해서 웃었다.
딸이 못생겨서가 아니고
남들의 시선에 갇혀 정작 중요한
자신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 덕분에 딸은 외모 강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었다.
나를 보통의 존재로 낮추는 순간
비로소 세상은
나를 괴롭히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