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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이맘때쯤이면 지방대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님 지인들이나,
본인의 학벌 때문에 고민인 친구들 연락이 참 많이 오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지방대에서 인서울 편입,
그게 정말 현실적으로 가능한 걸까?"라는
의문부터 들었거든요.
학원 광고나 자극적인 수기만 보면 남 일 같고,
직장 다니거나 학교 병행하면서
영어랑 성적까지 다 챙기려니
시작도 하기 전에 숨이 턱 막히는 그 기분,
저도 잘 알죠.
오늘은 제가 직접 알아보면서 정리한
인서울 편입의 현실적인 기준과,
시간을 벌 수 있었던 저만의 전략을
가감 없이 공유해보려고 해요.
인서울 편입은 구조만 알면
생각보다 길이 명확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본인의 지원 자격에 따라
일반편입으로 갈지, 학사편입으로 갈지 정하는 게 우선이에요.
보통 인서울 주요 대학들은
영어 성적뿐만 아니라
전적대 성적도 비중 있게 보더라고요.
건국대나 경희대처럼 면접이나
논술이 추가되는 곳도 있어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빨리 골라내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사실 지방대 다니면서
편입 영어나 토익 공부까지
병행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저도 전적대 성적 관리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의외로 해결책은 가까운 곳에 있었어요.
바로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거였는데요.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지방대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도
틈틈이 편입 준비를 병행할 수 있었죠.
여기서 많은 분이 놓치는 팩트 하나!
대학교는 고등교육법,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법 적용을 받거든요.
그래서 두 과정을 병행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고요.
오히려 학점은행제는 경쟁 상대가
주로 만학도나 바쁜 직장인분들이라,
공부 흐름을 놓지 않은 20대 학생인 저에게는
성적 받기가 훨씬 유리한 구조였어요.
편입 성공의 당락은 결국 '영어'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업은
멘토님이 꼼꼼하게 관리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강의만 틀어두는 정도로
신경을 최소화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낀 시간과 에너지를 오롯이
편입영어와 토익 성적을 올리는 데만 집중했죠.
만약 혼자서 학점 관리하고 리포트 쓰고
시험 공부까지 다 하려고 했다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니
확실히 우선순위가 정해지더라고요.
처음엔 "나 혼자서도 충분히 하겠지" 싶었는데,
막상 편입 요강을 뜯어보니
준비할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비전공자이거나
베이스가 부족한 경우에는
어떤 과목을 먼저 이수해야 할지,
학사편입 조건은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어요.
이때 저를 전담해주신 분의 가이드가
정말 큰 힘이 됐어요.
단순히 학점만 따는 게 아니라,
제 상황에 맞춰 인서울 편입에
최적화된 로드맵을 짜주셨거든요.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인 덕분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영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Q1. 전공이 다른데 인서울 편입 가능할까요?
네, 비전공자 합격 사례가 정말 많더라고요.
전공 적합성보다는 영어와 전적대 성적이
더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 마세요.
Q2. 학점은행제 출신이라고 차별받지는 않나요?
오해 중 하나인데,
오히려 학사편입 조건을 빠르게 갖추는 데
유리해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성적만 잘 받으면 절대 불리하지 않습니다.
Q3. 나이가 좀 있는데 괜찮을까요?
대학에서 나이는 거의
반영하지 않는 요소 중 하나예요.
실력과 성적만 갖춰진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인서울 편입은 영어 성적만큼이나
전적대 성적 관리가 필수다.
학교 병행이 힘들다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성적과 학위를 챙기자.
아낀 시간은 무조건
편입영어와 토익에 쏟아붓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다.
인서울 편입을 준비하는 모든 분,
지금의 막막함이 나중엔 분명
합격의 기쁨으로 돌아올 거예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이
무엇인지 전문가와
꼭 상의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