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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자기계발의 끈을 놓지 않고, 결국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신 김진우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진우 님은 시설 관리 분야에서 실무 경력은 쌓였지만, 정작 중요한 에너지관리기사 자격증이 없어 승진과 연봉 협상에서 매번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분인데요. 비전공자라는 벽을 어떻게 넘었는지, 그 생생한 과정을 지금부터 진우 님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죠.
1. 막막했던 시작과 자격 제한의 벽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소기업 시설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7년 차 직장인입니다. 현장에서 구르며 익힌 기술은 누구보다 자신 있었지만, 법적으로 선임이 필요한 에너지관리기사 자격증이 없으니 늘 제자리걸음이더라고요.
뒤늦게라도 시험을 보려니 관련 학과 졸업자도 아니고, 순수 경력으로만 채우기엔 갈 길이 멀었죠.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처음엔 정말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2. 학점은행제라는 돌파구를 찾다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을 때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대학에 가지 않아도 일정 학점만 이수하면 기사 응시자격인 '졸업예정자'와 동등한 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제게는 유일한 희망이었죠.
특히 106학점만 채우면 되는데, 저처럼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경우에는 이전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까지 가져와서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채워야 할 학점은 훨씬 줄어들었죠.
3.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효율적인 전략
가장 걱정했던 건 퇴근 후의 시간 관리였어요. 다행히 학점은행제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더라고요. 정해진 시간에 실시간으로 듣는 게 아니라, 2주라는 넉넉한 출석 인정 기간 안에 제 스케줄에 맞춰서 들으면 됐거든요.
야근이 잦은 주간에는 주말에 몰아서 듣기도 하고, 출퇴근 길에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틀어놓기도 했죠. 직장인에게 이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기간을 단축해준 효자 아이템들
단순히 온라인 강의만 들었다면 시간이 꽤 걸렸을 텐데, 저는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병행해서 기간을 확 줄였어요. 이미 가지고 있던 기능사 자격증도 도움이 되었고, 비교적 따기 쉬운 일반 자격증 하나를 추가로 취득했더니 한 학기 이상의 시간을 아낄 수 있었죠.
그렇게 확보한 시간은 오로지 기사 시험 필기와 실기 공부에만 쏟아부었습니다. 응시자격은 학점은행제로 만들고, 그 시간에 시험 대비를 철저히 하는 전략이었죠.
5. 드디어 손에 쥔 수험표와 합격
결과적으로 저는 약 8개월 만에 106학점을 모두 인정받고 에너지관리기사 시험장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비전공자인 내가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수험표를 들고 있더라고요.
결국 한 번에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그 짜릿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에너지 관리인으로 선임되어 연봉 협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네요.
6. 마무리
에너지관리기사라는 목표 앞에서 자격 요건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가요? 김진우 님의 사례처럼,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학습 경로와 끈기만 갖추고 정확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니, 여러분도 이 희망적인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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