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의 안정을 얻고 싶을 떄, 주말 아침마다 혼자 등산을 했다.
"퇴사했지만 만화는 그리고 싶어." 대기업 웹툰사 6년 차에 내 작품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뛰쳐나온 노답 인생. 비록 백수지만 괜찮아. 지금이 더 행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