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11월13일 수능치는날

by Ak

오늘은 대학의 관문 수능을 보는 날이다

옛날에는 수능날 출근시간도 늦추고 그런날이다 학생들은 학교 안가는날

해외에서 신기하게 생각 한다

학교관문이 너무 복잡해서 봐도봐도 헷갈리고 그냥 닫아버린다

우리아들은 고2 이다 이제 예비고3 이다

지금 수능 본시험은 끝나가는 시간이다

우리 아들도 수능을 치러 갔다 대치동 모 대형학원에서 모의수능 칠사람 모집에 접수를 했다고 했다

도시락도 신분증도 지참해야 한다고 한다

난 출근전에 간단하기도 하고 아들이 좋아하는 유부초밥을 싸려고 전날 초밥을 사두엇다 그냥 밥만해서 넣으면 되기에 간단하다고 생각이 들엇다 국을 싫어하니 그냥 계란탕찜 정도로 국대신 넣어줄 생각이엇다

근데도 이거 하는데 한시간 넘게 걸린듯햇다 왜 나도 긴장햇니,, 모의시험인데,,

토요일 학교에서도 친다고 했는데 구지 대치동까지 가다니,, 난 학교서 치라고 했는데 토요일 쉬는날 학교를 가기도 싫고 그리고 셤지가 다 알려져서 쳐도 의미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단다

니에니에,,, 하며 잘갓다오라고 하고 출근을 했다

이제 내신도 어느정도 윤곽이 나왔고 고등때 쳐왔던 모의고사들도 그냥 다 1-2등급 내외에서 나와서

막상 어떠한 대학은 써볼수 있겟다 듣긴했지만 입학의 조건이 너무 다양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라 성적이 되도 떨어지는 애들도 봣고, 운도 많이 따라야 될것 같다고 어떤 고등학교서 대놓고 말을 한다

어서 어서 시간이 지나서 내년 이맘떄가 되어 있엇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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