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괜찮아? 무거운 눈물을 참지 마.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나, 일, 가정, 아이들을 담은 세계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소소한 하루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세월에 묻어 둔 나의 꿈들을 기억해 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