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총량의 법칙
여러분은 행복 총량의 법칙을 알고 계시나요?
사람에게는 정해진 행복의 수치가 있다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지나가는 꽃바람으로 5만큼 행복했다면, 굴러다니는 쓰레기로 5만큼은 꼭 불편하게 된다는 거죠.
이걸 깨달은 후 행복한 시간들과 요소들이 늘어날 때면 꼭 그만큼 상실의 과정이 올 것을 알기 때문에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고요.
나에게 행복과 안정감을 줬던 것들이, 어느 날엔 처절함과 외로움을 주는. 이 반복의 시간들이 제 삶이었습니다.
죽지 않는 이상 이러한 삶은 계속 반복되고 날 괴롭게 할 텐데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항상 하고 있어요.
근데 해답으로 내린 결론은 고민에 비해 꽤나 단순했습니다.
1. 나에게 주어진 행복의 총량을 더 크게 만들자.
=> 어떻게? 그건 아직 결론 안 내렸어요.
2. 힘든 상황이 온다면 그만큼 행복도 올 것임을 믿자!
=> 그래서 힘들 때 한편으론 설레네요.
피할 수 없잖아요 인생이라는 건.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는 말 아시죠?
무엇을 얻고, 잃을지 때때로 선택할 수 없는 게 삶이니.. 너무 억지로 노력하지 말고 그냥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참 행복했던 시간들이 지나고 또 찾아온 힘든 시간 속에서 앞으로 무엇이 날 행복하게 해 줄지 보이는 것 같길래.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힘드신 분들! 지금 얼른 불행 포인트 차곡차곡 모아두세요. 언젠가 크게 행복해지실 겁니다! 파이팅
ps. 진정한 행운은 행복을 아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