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에게나 오늘의 내게 위로받고 싶던 어제가 있고, 어제의 나로 성장한 오늘이 있다.
고난! 이 또한 다 큰 삶의 여정이며 •••. 견고하고 단단해진.. 촘촘해진 감정의 길은 어느 날의 두려움을 압도해,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게 할 것.
그러니 모두 화이팅.
사랑을 예찬하는 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