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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 자 까 Apr 30. 2024

어느 희미하지만 진심은 뚜렷한 응원

누구에게나 오늘의 내게 위로받고 싶던 어제가 있고, 어제의 나로 성장한 오늘이 있다.


고난! 이 또한 다 큰 삶의 여정이며 •••. 견고하고 단단해진.. 촘촘해진 감정의 길은 어느 날의 두려움을 압도해,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게 할 것.


그러니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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