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뿐
쌓아 온 생각이 많을수록, 사유가 깊어질수록 좋은 글이 되어 세상 밖으로 나올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개념이 아니다.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나와 전혀 관계없다고 여겼던 수많은 존재와 나를 연결 짓는 행위다.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p36
첫 번째로는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치유’이다.
두 번째로는 성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취감을 말하고 싶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당신의 마음이 힘들다면, 지금 바로 글을 써보기를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