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 1부를 마치며
《일상 속의 만남》 1부의 마지막 이야기를
이 글로 조용히 덮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한 편 한 편, 함께 걸어와 주신 당신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지나온 이 작은 이야기들이
어느 날, 당신의 하루에
소박한 위로 한 줌으로 남아주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충분합니다.
이제 잠시 숨을 고르고,
조금 더 깊어진 마음으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 《일상 속의 만남》 2부로 인사드릴게요.
그때도, 지금처럼—
함께 걸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윤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