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처럼 쌓이는 리더십, 우리가 진정 바라는 대통령의 모습에 관하여
� Prologue
리더십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조직 안에서도, 사회 안에서도,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바라보는 자리에서도.
내일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누가 되느냐보다, 어떤 리더가 되어줄 수 있느냐를 더 깊이 바라보게 됩니다.
지금 나의 관심은,
복리처럼 쌓이는 리더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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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는 마법이 아니다.
그저 아주 단순한 원칙의 반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원칙은 쌓이고, 단단해지고,
마침내 모든 것을 바꾸는 힘이 된다.
나는 리더십도 그렇다고 믿는다.
내일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날이다.
누가 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이 나라가 지난 몇 년간 얼마나 큰 굴곡을 견뎌왔는지 우리는 안다.
12월, 비상계엄 논란과 사회적 불안 속에서도
국민들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냈고,
고환율과 고금리,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자영업자들은 가게 문을 닫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 눈물 나는 버텨냄을 선택했다.
하지만 모두가 지친 지금,
우리가 다시 ‘기대’라는 단어를 꺼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기대의 중심에
복리처럼 리더십을 쌓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
대한민국은 자원이 부족한 나라다.
우리의 자산은 오직 ‘사람’뿐이다.
그러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청년들은 미래를 확신하지 못하고,
AI 기술과 제조 경쟁력에서도 점점 밀려나고 있다.
게다가 세계는 다시 격동기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체제의 복귀와 함께
다시 한번 관세 전쟁, 블록화 된 보호무역의 시대가 진행 중이다.
이 모든 흐름 속에서,
우리에게는 단호하면서도 유연하고,
국익을 중심에 두되 통합의 힘을 아는 리더가 필요하다.
당장의 인기보다
다음 세대의 생존을 고민하는 사람,
국민의 갈등을 이용하지 않고
그 갈등을 다독이는 사람,
리더라는 자리를 힘으로 보지 않고
책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리더십은 단숨에 드러나지 않는다.
그 사람의 말보다,
그 사람의 시간, 그가 만든 제도,
그가 지켜낸 원칙, 그가 보여주는 태도가
결국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그리고 걱정한다.
내 아이가 이 나라에서
자신의 꿈을 말할 수 있는 세상에 살기를 바란다.
그 아이의 아이도, 마찬가지로.
내가 복리의 힘을 믿듯,
나는 리더십의 지속성과 진심을 믿는다.
내일, 그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리더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이 나라를
‘복리처럼’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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