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상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는 것도,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것도,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것도, 말에 상처를 받는 것도, 남 탓하며 책임을 떠넘길 수 있는 것도 바탕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연결되어있지 않다면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개성을 찾고 지키느라 피곤한 자아에게는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가끔 나와 세상 사이의 경계를 물 위에 그은 금처럼 바라보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진다.
그림 그리고 글 쓰는 50대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