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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르 Oct 06. 2022

육아툰 | 엄마가 또 버렸지?

집이 크면 어떻게 전시라도 하겠지만...


































둘째가 3살 때까지만 해도

버려도 모르더니..


4살 되더니 재활용통에 버려진 걸 보고

왜 버렸냐고 따지고 드네요..�


몰래 버린다고 버렸는데

귀신같이 발견해요.


7살되면 "엄마가 또 버렸지?"를

입에 달고 산답니다..�


안걸리게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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