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이 크면 어떻게 전시라도 하겠지만...
둘째가 3살 때까지만 해도
버려도 모르더니..
4살 되더니 재활용통에 버려진 걸 보고
왜 버렸냐고 따지고 드네요..
몰래 버린다고 버렸는데
귀신같이 발견해요.
7살되면 "엄마가 또 버렸지?"를
입에 달고 산답니다..
안걸리게 조심조심^^
미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