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 핸드폰 만지고 있으신거 아니시죠??
3인칭에서 바라본 우리의 모습
급하지 않은 폰사용은
잠시 미뤄두고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이 눈빛을 바라보며..
아이의 마음을 바로 읽어 볼까요?
미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