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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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
- ‘절망’으로 브랜딩하고, ‘희망’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여행’과 ‘자녀교육’에 진심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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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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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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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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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언니
재미를 추구하는 진지함 완벽주의 덜렁이 털털한 예민함 계획이 취미인 무계획 역마살 돋는 집순이 / 행복을 찾아서 이혼했는데, 그런 내게 어느 날 희귀병이 왔다.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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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rie Lee
Valerie Lee, ex-뉴요커, 뉴욕 배경 시트콤 크리에이터가 꿈! 에세이, 에피소드 두가지 형식으로 연재 하고 있습니다. 어떤 버전이 더 재미있는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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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키친
카피라이터, PR맨과 스피치라이터, 마케터로 글의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소박한 안녕을 꿈꾸며 먹고사니즘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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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
그냥나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 응급실 간호사, 대학강사, 연년생 두 아들 엄마, 늦둥이 딸 엄마, 그리고 아내의 삶도 좋지만 나다운 것은 무엇인지 글쓰기를 통해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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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해커
마인드해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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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노트
문화콘텐츠학 박사, 방송사에서 문화사업, 편성PD, 뉴미디어 전략,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