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야의 브런치입니다. 10년간 헝가리에서 생활하다 한국에 들어왔어요. 한국생활 2년차. 추억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그 때의 나를 기록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