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외로운 밤
비. 비. 개인적으론 비를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지금은 싫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싫다.
이 비는 우리의 삶에 강재 휴식을 주는 우리들의 눈물이다.
그 좋아하던 술도 안 먹고 견뎌보려 했는데.....
비를 흠뻑 맞으며 마트에 들렀다.
취하면 잊힐까?
취하면 기분 좋아 질까?
그런데 더 깊은 한숨은 왜!
(1년 전에 쓴 글인데 발행하지 않고 저장해놓은글 비오는 오늘 그냥 한번 올려 본다. 술을 끈은 지금 대리 만족이나 할까? G G 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