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젓은밤 술에 취한밤

그냥 외로운 밤

by Richard Joe



비. 비. 개인적으론 비를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지금은 싫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싫다.


이 비는 우리의 삶에 강재 휴식을 주는 우리들의 눈물이다.


그 좋아하던 술도 안 먹고 견뎌보려 했는데.....

비를 흠뻑 맞으며 마트에 들렀다.


취하면 잊힐까?


취하면 기분 좋아 질까?


그런데 더 깊은 한숨은 왜!



(1년 전에 쓴 글인데 발행하지 않고 저장해놓은글 비오는 오늘 그냥 한번 올려 본다. 술을 끈은 지금 대리 만족이나 할까? G G G )

IMG_1152.JPG 어느 산골 아~~~ 외롭다. ㅋ ㅋ ㅋ (사실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음 강원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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