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스피커

세상의 모든 정보통신을 담고 있는
'뉴미디어 팟캐스터 ' 교육을 신청했다.
나는 주변분들을 붙잡고 물어본 적이 있다.
" 제가 언제 가장 행복해 보여요?"
"그대는 노래(음악) 부를 때 행복해 보여"
십 대부터 삼십 대까지는 현재를 저당 잡혀 놓고
미래를 위하여 뛰었다.
삼십 대부터 사십 대 현재는 '카르페디엠'하면서
'아모르파티'깨달으면서 '메멘토모리'준비하듯이
오직 미래만을 위해서 살아가지는 않는다.
나는 누군가의 희로애락 사연들이
귀에 익히 잘 들어온다.
"이 한목숨으로 여러 생명을 살릴 수만 있다면
기꺼이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 들것이다."
이런 용사적인 마음은 항시 든다.
그리하여 나는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마땅히 낼 곳이 없다든지,
성격상 잘 표현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당신의 마음을 보여줘!"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차하면
생각할 겨를이 없다.
생각할 겨를이 없다는 것은
독서하는 시간은 물론, 종이에 필기하는 그마저도
'전자책'과 '전자노트'로 인하여
생략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어쩌면 '문맹시대'가 다시 도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두려움 마저 저며온다.
나는 기자신분으로 최근에
모 구의원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신문의 두 가지 역할이 있는데 '냄비받침대'로 쓸 건지
아님 '책장에 끼웠다가 다시 꺼내어서 읽고
싶은 신문이 될 건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던 부분들을
상기시켜 본다.
그런 현대인들을 위하여 자기 자신의 본래의 정체성을
되찾아주고, 질 높은 수준의 '인문학 교육'을
원할 시 초빙하여 들려주고,
자신만의 로고송을 만들어 '존버정신'을
아름답게 만들어 선물해 주고 싶다.
자기 자신의 이야기는 한계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스토리는 무궁무진하기에
인터뷰하면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깔아주면
음악 저작권을 걱정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가치유의 힘'도 길러져서
설사, 우는 날이 웃는 날보다
더 많은 인생일지라도 '빛과 소금'처럼
자신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면서
사랑하게 될 날을 맞이할 것이다.
'진흙탕 속에서도 여여하게 연꽃'을 피우는
맥락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내가 누군가의 희망을 먹고 산 것처럼
버텨낸 자기 자신이 또한
누군가의 지속적인 동아줄이 되어
금이 절실한 사람에겐 금을 , 배움이 목마른 자에겐 배움을 배고픈 이들에 겐 떡이나 빵을 줄 수
있을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