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최고의 악기

by totalmusicq

#최고의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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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수많은 사람들만큼이나

다채로운 음색을 가진 악기들이 존재한다.

나는 '소리욕심'이 매우 강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웬만한 가수들이나 아티스트의

목소리는 성에 차질 않았다.

'신이 내린 목소리'의 주인공

'조수미 프리마돈나'

소리를 많이 듣는다.

주변에 내가 닮고 싶은 목소리는 사실 없었다고

말해야 더 정확하게 맞을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악기들이

존재하는데 흔하게 볼 수 있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제외하고, 가 알고 있는 악기와 모르는 악기의 수는 엄청 많았다.


그중에서 내가 알고 있는

첼로, 비올라, 잉글리시호른,

오보에, 플루트, 피콜로, 콘트라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바순, 트럼펫, 튜바, 트롬본, 팀파니, 하프, 행드럼,

탐탐, 비브라폰, 실로폰, 하프, 크로마하프, 큰 북, 작은북, 트라이앵글, 탬버린, 캐스터네츠,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오카리나, 크로마하프, 플루트, 차임벨 서양악기는 이 정도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개종악기와 동양악기의 피리, 단소, 대금, 생황, 가야금, 거문고, 해금, 장고, 박, 부채, 징 등 각 악기마다 고유한 음색과 연주법을 가지고

귀를 아주 사치스럽게 만든다.

그 밖에도 얼마나 숨은 보석 닮은 악기들이 존재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이다.

공식적인 것도 있고, 비공식적인 부분들은

집계 조차 되지 않았을련는지도 모르겠다.

아주 오래전에는 '버들피리'도 있었으니까!......."".



'악기는 사람'이었다.

고유한 음색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감동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하나의 악기를 혼자서 불어도 찬란하게

느껴지는데 음색은 다르지만

각양각색이 주는 매력의 소리를 들고 오케스트라

합주로 심금을 울릴 때는

하늘 위로 풍선이 되어서 날아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악기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사람으로 태어난 게 정말 잘했다'는 고마움으로

얼마나 행복한 일이 아닐 순 없으리렷다.

짐승으로 태어났다더라면, 악기를 모르고

세월을 그냥 지나쳤을 테다.

얼마나 애석한 노릇일지 '부는 악기'의 구멍이

'1,2,3,4,5,6,7,8"

과연 무엇을 말해 주는 걸까?


최고의 악기는 누가 뭐래도 나는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이다!

악기는 부차적인 것으로 악기를 배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노래를 많이 부르라고 말하리라!

'고른 숨'이 좋듯이

아----도미솔미도

레에서도 아---- 미에서도 아-----

파에서도 아----- 솔에서도 아-----

라에서도 아-----

시에서도 아-----

'발성연습'하면서

'고른 소리'를 내는데 주력한다면

오늘 보다 더 나은 호흡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오래 살고 피고 즐거운 인생'이

되고 싶은가?

"노래는 즐겁구나 산너머길 나무들이 울창한 숲 속에"

나보다 더 고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마음밭을 가꾸듯이

지금은 맑은 소리를 가꿀 때이다.

자신만의 보이스로 '음색빛깔'을 지니고 있음이여!!!

세상에서 '최고의 악기'(목소리)를 들고 다니면서

세레나데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창문(마음)을 열고

영화로운 조물주의 오묘하신 솜씨를

나누러 가봅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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