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심한 직장인의 고민
질문이란 무엇일까
1.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
국어사전에는 위와 같이 쓰여있다.
질문을 하기 위해선 2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알고자 하는 것, 둘째는 알기 위해 묻는 것
그렇다면, 좋은 질문이란 무엇일까?
알고자 하는 것이 있어야 할 것이고, 이걸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그것만으로 좋은 질문일까?
나는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 어젯밤부터 고민 중이다.
극소심 대문자 I인 나에게 질문이라는 행위 자체는 낯설고 어렵다. 사실 그렇게 궁금한 것도 많지 않다. 그렇지만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보통 똑똑한 사람들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깨우친다.
나는 그게 너무 어렵다.
하나를 알면 하나라도 잘하고 싶은 마음뿐..
그래서 일단 글을 쓴다.
글을 쓰다 보면 내가 무엇을 알고 싶고, 무엇을 몰랐는지 알게 되는 것 같다. 물론 이걸로 바로 내 고민이 해결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질문을 잘한다.
나쁜 질문을 하지 않는다.
좋은 질문을 잘한다.
나쁜 질문과 좋은 질문이란 무엇일까?
(정답이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끊임없이 질문을 생산해 낼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세상은 아직 나에게 너무 어렵다.
오늘 내가 하는 이 행동이 미래의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