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증시는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지분 9.2% 취득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 마감. 성장주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졌고 최근 경기 둔화 우려 조짐이 커지는 점도 성장주에 유리하게 작용. 경기민감주 중심의 다우는 부진.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등 잔혹한 범죄 행위로 인해 제재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우려 요인


- 금융, 헬스케어 섹터만 하락했고 대다수 업종이 강세. 금융주는 장단기금리차 역전에 따른 마진 악화 우려가 작용. 트위터는 머스크의 지분 취득에 27% 급등. 테슬라는 차량 인도 대수가 68% 급증했다는 소식에 5% 급등. 애플, 아마존 등 빅테크도 일제히 상승했고 중국 기업들은 상장폐지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급등. 마이크론 2% 상승. 유니티, 스냅 등 성장주들 대부분이 5% 이상 급등. 플러그파워는 12% 폭등




- 국내증시는 미국증시 영향으로 상승 출발 예상되나 업종별 차별화는 지속될 전망. 미국 성장주의 강세로 금일 인터넷, 게임, 2차전지 소재 등 작년 시장의 주도주가 강세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음. 물론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에서 성장주의 랠리는 한계가 명확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강한 상승이 예상됨


- 최근 강세를 보였던 금융, 건설, 조선, 기계 등의 전통적 경기민감주는 한 템포 쉬어갈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 올해 시장은 가치주가 우위에 설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만큼 쉬어가는 구간에서 현금을 투입하는 전략 유효


- 국내증시는 2800까지의 상승을 기대하며 추격 매수보다는 하락 시 매수하는 여유를 가지고 투자. 여전히 주가가 부진한 반면 하반기 실적 기대감 높은 철강, 음식료주 중기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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