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증시는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긴축 발언과 물가 상승 우려가 지속되며 긴축에 취약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 경기민감주는 상대적으로 선전했지만 아마존, 테슬라 등 기술주가 급락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 5월 FOMC에서 0.5% 금리인상 확률은 80%를 넘어선 상태이며 앞으로도 2번 더 0.5% 인상할 것으로 보여 부담. 국제유가는 급락하며 100달러 아래로 하락. 유가 하락은 긍정적 요소


- 헬스케어 제외 전 업종 하락. 테슬라가 -4%, GM -4% 등 자동차 관련주 급락.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등 빅테크 일제히 급락. 엔비디아는 -5% 하락하며 반도체 지수 하락을 주도. 마이크론은 -1% 하락. 갭은 소비 둔화 우려로 -3% 급락. 제약주는 약세장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고 필수소비재인 음식료 기업들은 금일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




- 국내증시는 금일 -0.5% 이상 하락 출발할 전망이나 유가의 하락은 국내증시에 긍정적인만큼 반발매수 유입을 기대. 미국의 긴축 강화는 부담스럽지만 새로운 소식이라고 볼 수는 없음. 긴축은 상수이며 물가 상승도 상수. 유가가 다소 안정세를 보여 저가 매수세 유입은 가능할 전망


- 국내 대표 수출주들의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어 부담이나 주가는 경기 침체를 선반영하고 있는 만큼 전쟁 리스크가 해소되고 중국 셧다운 이슈가 해소된다면 하반기 중국의 부양을 중심으로 강한 경기 회복도 나올 수 있는 만큼 경기민감 수출주에 대한 비중 축소보다는 반도체,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


- 비관론이 팽배할 때 접근하는 전략은 틀리지 않았던 만큼 반도체, 자동체에 대한 불안감은 저가 매수 기회를 지속 제공할 전망. 단기에 급등했던 성장주(엔터, 2차전지 소재)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 이미 지난해 큰 시세를 냈던 만큼 작년과 같은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 반도체 소부장, 음식료, 철강, 지방은행, 지주사, 자동차 부품 등 장기간 소외되었고 저평가된 기업들 중심으로 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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