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증시는 장중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오후장 들어 일부 위원들의 완화적 발언이 이어지며 급반등 하며 강보합권 마감.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춤을 추는 취약한 모습이나 이틀간의 급락이 제한되었다는 점은 긍정적
- 헬스케어, 에너지, 필수소비재가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도 모처럼 반등. 금융, 유틸리티는 하락. 모더나, 화이자 등 백신주가 급등했고 코카콜라는 신고가를 지속. 자동차주는 테슬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 마이크론은 -0.68%. HP는 워렌버핏의 지분 확보 소식에 14% 급등
- 국내증시는 금일 강보합 출발 전망. 전일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의 대량 매도가 출회되며 2700을 하회. 금리 상승과 더불어 중국 봉쇄 지속에 따른 신흥국 경기 둔화 우려가 삼성전자의 호실적을 덮으며 외국인의 매도 공세를 강화. 기관의 매도도 부담
- 시장의 추세적 상승은 외국인 매수 전환에 있음. 그러나 이를 이끌 수 있는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중국의 봉쇄령 완화, 부양책,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해야 가능할 전망
- 지수는 다시 2700선 아래로 내려선 만큼 추가 급락은 제한적이겠지만 탄력적 상승은 시간 필요. 대형주는 하반기를 염두에 두고 분할로 비중 확대하는 전략.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장세이며 중소형주 종목장세 구간이 지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