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물가 상승이 이제 조금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와 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급등 마감. 에너지 가격은 통제가 불가능하나 여타 소비자 물가는 긴축 등으로 인해 조금씩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 중국의 셧다운 리스크도 조금씩 완화되고 있고 부양책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곡물 관련주를 제외한 대다수 업종이 상승 마감. 델타항공은 수익성 개선 기대로 +6% 상승했고 여타 항공, 카지노, 크루즈 등 리오프닝 섹터가 동반 급등세를 보였음. 모처럼 엔비디아가 +3% 상승했고 AMD도 3% 강세 마감. 테슬라 +3.5%, 아마존 +3%, 유니티 +4% 등 기술주 전반이 강세. 은행주는 일부 조정을 보였고 마이크론 +0.5% 상승에 그치며 부진. 자동차주들도 강보합권에 마감.
- 전일 기관의 대규모 프로그램 순매수에 힘입어 급등했던 국내 증시는 오늘도 강세를 이어나갈 전망. 다만 전일 급등으로 금일은 완만한 상승장을 전망.
- 환율이 하락하고 있고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도 커지고 있지만 물가 부담은 여전하고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내 증시 추세 상승은 아직 시간 필요.
- 긍정적인 것은 한국 증시가 2600포인트에서 강한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는 것. 새로운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2700 이하는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함을 증명.
- 여전히 숲보다는 나무에 집중하면서 박스권장이 지속되는 이상 전자공시 등을 통해 개별 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체크하고 사업보고서 등 분석을 통해 기업을 분석하여 발굴하는 전략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