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 미국 증시는 기술주가 급락하며 나스닥 중심으로 큰 폭 하락 마감. ECB는 전쟁 리스크로 인해 양적 긴축에 대해서는 시기 상조임을 강조. 이는 유로 약세, 달러 강세를 촉발하며 미국 금리가 재차 상승. 미국 3월 소매판매도 부진. 물가 영향으로 소비가 실제 영향을 받고 있음이 확인됨. 달러강세, 금리 급등 등에 따른 기술주 투자심리 악화로 미국 증시는 다시 변동성 확대 국면 진입
- 에너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 테슬라는 트위터를 인수하겠다고 언급한 점이 악재로 부각되며 -4% 급락.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관련주 모두 2% 이상 급락. 반도체주도 매우 부진. 엔비디아 -4% 이상 급락하며 고점 대비 25%이상 하락. 마이크론도 3% 급락. 반면 자동차, 철강 등 경기민감주는 약보합에 마감되며 선전했고 나이키는 +4% 급등. 델타항공도 3% 급등
- 국내 증시는 전일까지 이틀째 상승했지만 금일은 하락 출발이 불가피할 전망. 중국의 부양책 기대와 낙폭과대 매력으로 시장은 버티고 있지만 추세 상승은 미국의 부담으로 어려운 상황
-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급락으로 금일도 대형주 중심으로 힘겨운 하루가 예상되나 한국 기업들의 주가는 바닥권 수준으로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제한. 박스권 등락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전일 장세에서 강관 관련주와 비료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음. 모멘텀이 있는 기업들의 종목장세는 시장과 무관하게 지속될 것으로 보임. 시장을 보기보다는 기업에 집중하면서 대응. 최근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테크윙, ISC, LX인터내셔널, POSCO홀딩스 등 실적주들도 지속적인 관심
- 앞이 보이지 않는 장세에서 실적만큼은 확실한 등대 역할을 할 것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낸 실적 호전주는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