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 및 주요 선진 증시는 부활절 연휴로 휴장. 미국 3월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상회. 경기 둔화 우려에도 제조업 경기는 양호. 뉴욕 제조업지수에서 운송시간이 크게 하락한 점도 긍정적. 공급 병목 현상 해소의 시그널. 중국은 금요일 저녁 지급준비율을 인하. 10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동성 공급


- 물가는 여전히 높고 전쟁 리스크는 여전하나 시장은 이를 반영한 상태. 경기침체 우려도 높지만 실제 지표들은 견조. 막다른 길에 몰린 중국은 본격적인 부양을 시행. 지준율 인하 및 다음주 금리 인하도 기대. 글로벌 주식 시장의 분위기는 침체되어 있지만 더 나빠질 것은 없는 상황




-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은 최악을 지나가고 있고 중국발 수요 둔화 우려로 급락한 반도체 관련주도 회복을 기대(중저가 제품 수요는 확실히 둔화되었지만 TSMC 실적 발표에서 처럼 고사양 제품의 수요는 여전히 탄탄함. 삼성전자 퀄컴 칩 GOS 논란은 여전하나 TSMC가 제조한 퀄컴 칩에서도 발열문제가 생긴만큼 삼성전자 파운드리 이슈는 아닐 가능성이 높음)


- 지수의 추세 상승은 달러가 피크아웃했다는 시그널이 발생해야 가능. 아직 그런 모습은 아니지만 달러의 추가적인 급등도 제한적일 전망. 연초이후 대형주는 10% 가까이 하락했지만 중소형주는 3% 이상 상승. 이제는 되돌림도 생각해야할 상황


- 중소형주 중 최근 급등한 기업 중 구조적 성장주는 보유하되 추격 매수는 자제. 대형주 중 공급망, 물류비, 금리인상,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크게 하락한 기업들은 하반기를 기대하며 점진적 비중 확대 필요


- 시장만 보면 하루하루 어렵지만 종목 장세는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음. 실적공시, 공급계약공시, 시설투자 공시, 증권사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얻고 거기서 도출된 기업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철저히 분석한 후 저평가 상태이면 적극적인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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