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투자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투자전략

by 염승환의 주식파워

- 미국 증시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었지만 상승시마다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마감. 전강후약의 전형적인 약세장의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특별한 이슈는 여전히 없는 가운데 개별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지속되는 모습. 투자심리를 호전시킬 호재는 없었지만 추가 급락이 멈춘 점은 긍정적. 달러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 중


-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섹터가 상승했고 온라인 소비재 업종도 강세. 금융, 헬스케어 등은 약세. 스타일면에서는 대형 가치주가 강세. 페이스북이 시간외에서 호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15%급등하는 모습. 마이크로소프트는 견조한 실적에 +5% 급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세로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동반 급등. 비자는 소비 증가에 따른 실적 호조로 +6% 급등. 항공주도 강세를 보이며 리오프닝 섹터는 강했음. 다만 알파벳, 넷플릭스 등은 부진했고 보잉은 실적 부진에 -7% 급락. 포드는 호실적 발표로 시간외 3% 상승세




- 국내 증시는 금일 반등을 기대. 전일 미국의 충격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여준만큼 금일도 하방경직성을 유지한 채 일정한 반등이 예상됨. 삼성전자의 부진은 여전히 아프지만 여타 대형주의 호실적에 의한 주가 상승은 긍정적


- PER 9.3배 수준에 불과한 국내 증시는 대부분의 악재를 선반영. 여전히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심하지만 기업의 실적은 견고한 만큼 호실적 발표한 기업 중 PER이 낮은 저평가 기업들을 잘 선별해서 조정시 적극적인 비중확대가 필요


- 물론 저PER이 일시적이라면 투자 매력은 떨어지지만 반도체, 자동차 업종처럼 구조적인 실적 성장이 확실하다면 저PER일 때 투자하는 것이 긍정적


- 페이스북, 텔라닥 등 기업별 실적 차이에 의한 주가 흐름이 극명히 갈리는 시장임을 인지하고 실적이 기대 이상인 기업 중 지속성은 있는지 저평가인지 면밀히 확인 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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