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

by 청명

오늘은 조금 늦게 글을 업로드합니다.

한가위인 추석 연휴 중이기 때문에 정신없이 지나가다 보니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의 글을 작성하네요!

모두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 여쭤봅니다


작가 청명의 본가가 큰집이다 보니 많은 손님들이 방문했다

썰물 빠져나가듯이 나가다 보니, 왁자지껄하던 분위기가 한순간에 정적이 되더군요

살짝의 공허함 속에서 두 번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가 청명은 누구인가?

-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예술가

- 키가 커서 이광수, 기린 등 키 큰 별명 많이 가짐

- 예민한 계획가/ 목표는 무조건 이뤄야 함

- 소설보다는 고전문학[논어, 중용, 대학, 손자병법, 아담스미스 등] 고전 관련 책 좋아함

- 유잼 캐릭터가 아니라 노잼 캐릭터 담당

- 뮤지컬, 트로트, 힙합 등 다 좋아함 [최신아이돌에 약함]

- 웃음이 많은 사람

- 한국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갈망하는 바람 같은 사람

- 한화이글스 찐팬 [김서현, 이도윤, 문현빈, 채은성 우리 채부지, 채주장 님 광팬!]


여기서 미래와 관련된 게 있을까요? 없습니다.

연결해서 본다면, 이제 내가 좋아하는 것도 바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음악 장르도 좋아하고, 한화이글스 찐 팬이고, 고전문학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이것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말할 수 있게 되네요!

먼저, 다양한 음악장르를 좋아하는 이유!

- 힘이 안 날 때는 텐션을 올려야 하니 트로트로 흥 에너지 충전,

- 너무 힘들다 뮤지컬 음악 들으며 쉐도잉 하듯 따라 부르며, 힘듦을 덜어내기

- 힙합은 이유 없음 그냥 딱 무엇인가 머리에 꽂히면 그대로 흥 에너지 방출!


다음으로, 한화를 좋아하는 이윤

- 야구를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 내가 말한 선수들 중 채은성 선수를 좋아하는 이유!! 팀의 리더로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같이 보여주시며, 선후배의 교량 같은 역할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팬의 길에 들어서버림!

- 올해 한화가 2018년 이후 오랜만에 가을야구 진출, 어느 때보다 흥이 나고 즐거운 시즌!

- 야구를 보는 것만 해도 힐링


마지막으로 고전 문학을 좋아하는 이유

- 여러 가지 고서들에서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서

- 가끔은 어려운 문제들을 마주하면 스승 같은 느낌으로 방향성을 제시

- 나의 내면에 진지한 고찰을 할 수 있음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유를 막힘없이 적어냈는데

처음에는 하나를 생각하는데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타인에 시선과 관점을 넣고

나를 중심에 세우기보다는 주위에 것들을 가지고 나를 중심 세우려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면 쓰러지는 것이 답안사였습니다.

변화할 수 있었던 큰 이유가 청명 작가 개인적인 생각에는

많은 고전책들이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겁고 어려운 내용이라서 읽기가 매우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정말 주위에 내가 가진 고민이 물어볼 정도는 아니지만 길을 찾고 싶다 할 때는

아무 고전책을 꺼내서 읽다 보며 마음에 비가 내려 불처럼 일어났던

고민들이 정막해지며, 문제의 원인과 본질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이건 작가 청명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통용된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시길 권장드려봅니다!!


오늘의 과제는 제가 위에 좋아하는 것들은 언급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를 나열했는데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동일하게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풍성한 한가위 잘 마무리하세요! 모든 날이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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