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가 네명이나 늘었다니 기쁘군요.
브런치 북으로 엮기 위해 발행했던 모든 글을 서랍으로 다시 집어넣었습니다.
매 주 금요일 저녁 아홉시에, 더 리드미컬하고 짜릿한 구성으로 다시 연재됩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업그레이드 버젼이에요.
약 15편 가량의 글이 세달간 연재될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TMI: 저는 기록 광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분단위로 적어둡니다.
피아니스트 지망생입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유럽을 여행하고,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