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열일곱에 만난 친구들.
그 친구들도 이제 아기엄마가 되어,
아이들까지 함께 모여 웃고 떠드는 날이 오네요.
아이들 다 키우고 나서도 모여서
이 날을 추억하며 웃고 떠들 날이 오겠지요?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