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요르 Oct 15. 2024

아기손님들 온 날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열일곱에 만난 친구들.

그 친구들도 이제 아기엄마가 되어,

아이들까지 함께 모여 웃고 떠드는 날이 오네요.


아이들 다 키우고 나서도 모여서

이 날을 추억하며 웃고 떠들 날이 오겠지요?



이전 05화 엄마는 억울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