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언니와 함께 했던 퍼스널컬러 진단!
아주 재미있었다.
나는 회색이나 칙칙한 색이 안 어울린다고 하는데, 내 취향의 옷들은 대부분 칙칙한 색… ㅠ ㅠ
다 갖다버려야 하나 생각했지만, 취향은 취향이니 그냥 입고 다닌다 . (꼭 화사해 보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ㅋㅋ)
우리 거니는 무슨 톤일까? 엄마눈엔 왕자님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