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정작 궁금한 이야기는 또 아빠에게 털어놓는 거니.
왜일까?
엄마가 속상할까봐? 실망할까봐?
아빠는 동급으로 보는건가? ㅋㅋ
궁금하지만 묻어두는걸로 …
아들은 클수록 아빠만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날테니, 앞으로도 아빠랑 무슨 얘기든 터놓고 할 수 있는 부자지긴이길 바래본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