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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요르 Oct 03. 2024

엄마에게 쓴 편지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저랬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또 아빠를 더 좋아한답니다.


여섯살 귀엽다.

여섯살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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