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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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저랬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또 아빠를 더 좋아한답니다.
여섯살 귀엽다.
여섯살이 최고다~~~! ^^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