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총량법칙

by 도도히

‘지랄의 총량법칙’이 있다.


사람이 평생 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짓거리,

지랄을 떠는 양은 정해져 있다는 풍자다.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에도

총량법칙이 있다면 어떨까.


의견이 분분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지금 이대로의 삶’으로 귀결될지도 모르겠다.


복잡다단, 미궁의 삶일지라도

‘지금 이 인생’이야말로


기막히게 완벽한,


‘신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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