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통증아 고마워 8화

엄마의 온기

by 미소천사맘

엄마가 제주에서 서울로 오셨다.
내가 좋아하던 음식은 입도 못 댔지만,
손을 잡아주는 그 순간, 눈물이 났다.
말없이 전해지는 마음.
그 속에서, 오래 잊고 있던 따스한 온기가 느껴졌다



keyword
이전 07화통증아 고마워 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