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일', 야구 경기장 활용을 통한 새로운 고객 가치의 발굴'
...이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칼럼이 오늘 신세계그룹 뉴스룸을 통해 발행되었습니다.
프로야구단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선 여가 선용의 장 마련이라는 '스포츠 흥행업'이라는 범주를 뛰어넘어 연 중 내내 지역사회 구성원(지역민, 학교,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들의 현안을 담아내는 그롯, 즉 일종의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함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본 칼럼은 아래의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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