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늦잠

휴식

by 지율

오늘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통증도 심하고, 고열은 나지 않지만

기침을 자주하는등 감기인것 같아서.


오늘은 실내에서 할수있는 small step에 집중중 이다.

왜냐하면, 내가 혹시 전염되는 질병군에 발병 이라면,

나의 루틴을 쌓기위해, 나도 모르게 질병을 전염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며,

나도 모르게 생긴 행동 패턴 이다.

특히, 장애인 이고, 장애인 복지 기관에 가는일이 많아지다보니,

더욱 조심 하는 경향이 있다.


외부활동 대신 매장 매장 사진을 찍어가면서,

확대하고 보고, 확대된 글자와 무선 키보드 도움으로 긴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힘든것은 사실 이지만, 한소네 라는 기계가 나오기전에,

20대,30대 후천적인

중증 시각 장애우에 대한 애환을 느끼며, 기술과 기계 발달에

감사함을 매순간 느끼고 있다.


Small step 루틴중 5개중 4개 조금 안되게 해나가고 있다.


이것은 내가 내순간들을 쌓아가는데, 긍정적인 효과들을

야기한다. 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말도 피부로 와닿는다.


1만보를 못걸어서 아쉽지만...

보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도 타인과 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의무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훈에 아쉬움을 조금 내려놓고

요 몇일을 정리해보는 시간도 오후에 가져볼 계획이다.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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