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장애를 공부하며

인권

by 지율

장애를 공부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인권이고,

이 인권은 인간일때, 자연적으로 발생 되는것 이고,

기본권은 해당국가 국민에 한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권리 이더라고요.


나름 다양한 시험들을 준비하면서 , 장애를 얻기전,

나름 다양한 공부 경험이 또래보다 많다 자부했습니다.

고시나 수능같이 시험 준비 기간이 길고, 마라톤 같은 공부가

장애전, 제가 힘들때 가장 좋아 했던 운동이 오래달리기인 만큼

제게, 적합 했던것 같습니다.

문,이과를 넘나들며, 다양한 공부를 했던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은것도 있었고, 일반 종합 대학에

기대가 컸던 만큼, 나의 일,나의 공부가 아닌,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것이

이해 되지 않았고, 적응하는것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의약 계열 공부를 하며, 전공에 대한 주변의 기대,나 스스로의

기대치가 무의식 속에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로컬에 있는 선배들을 보면, 휴가를 상상하는것도

사치로 보였고, 내인생을 저렇게 까지, 이해하면 유급할수 밖에 없는

결론적으로 다시 공부해야할 공부를 1년 맛보고, 이것은 진짜 아닌것 같다.


이렇게 공부하면, 뭘하든 성공하겠다 싶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가장이 된 저에게는 공부보다 일,내일 당장 먹고사는

당장 벌어질 일들이 더 가깝게 다가오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야만,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얼마나 오만했는지 반성 해보게 되네요.

그만큼, 장애를 얻고, 밑바닥 이라 생각했던곳 그 지하까지

경험 했으니, 공식적으로 봐주는걸로~~


가만히 헌법 1장,2장에 기본권을 공부하고,정리하고 익히면서

아~~ 아~~

깊은 생각을 하게 되고, 울컥하기도 하고, 또 반성 하기도 하고,

그렇지 하고 설득될때도 많았습니다.


저의 이제부터 공부는 나열식 이라기 보다는 정리하고, 이해하고,고민하고,

변화하는것 이라 여기고, 정의 했습니다.

거기에 반성도 들어가더라고요.

작든,크든 오~~ 상상해보기도 했답니다.


그과정을 남기고 싶었고, 누구를 위해서,

이전에, 나를 위해서 글을 남겨보고 싶었 습니다.

정치적인 해석은 지양 부탁드립니다.

물론, 제가 정의한 정치를 위한, 소통은 하고 싶습니다.


더 공부해야 겠죠? 아무래도

그래도 small step이 제게 생각보다 많은것을 남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어쩌면 마지막으로 공부가 가능한 공부와 일을 찾아 가는 길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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