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유독 아프고,힘든날

Small step

by 지율

몇일째 어머니 보증금 미반환과 이사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일어날때부터 온몸,온관절이 아팠다.


임대차3법을 무시하고, 연장이된 부분을 사적으로 판단,집행 하여서 이자까지

가산해서 손해배상금이 보증금 이다. 이렇게 나왔다.


어이가 없었다. 가난 하지만, 그래도 선배들 중 법조인이 생각보다 있어서,

전화 상담을 하고 어머니가 직접 소장,임대차등기등 임차인으로 불가피하게 권리를 사용해야 되는 부분,손해사정등을 통하여, 권리 행사를 국가력을 통해,

법률에 의거하여 ,헌법에 따라 인격체 이자 국민으로서, 주장 가능한 마땅한

권리를 집행할것이다.


어머니가 편찮으시다 보니, 어머니가 이혼후 제대로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해외 법률을 다루시던 분이라 ,분야는 달라도 재산 부분은 그나마도

집행할수 없어서, 사실상 유예 되고 있는중 이다. 당시, 신체적 폭행만 인정이 되었고, 아버지는 현재 대두되는 형태의 정신적 통제,병적인 의심병은 모든 가족에게 행하셨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가사노동은 거의 인정되지 않았고, 외가의 법률에 의해, 직접적 상속된 자금도 모두 증명해도 가치상승,기여도를 가시적 으로 표현하는것은 절대로 쉽지 않았다.


지금 어머니가 가난하기도 하지만, 나의 사고후,시신경 세계 제일 권위자 이신, 수많은 교과서를 쓴 교수님에 장애 판정후 어머니는, 간문제로 인하여,시술과 입원 치료등을 받으셨다. 나의 사고가 어머니 질병들과 이번 이사 문제에

큰역할을 한것 같다. 나의 모든 재산을 사용할수 밖에 없었다.


절대로 팔수 없던 나의 유치에 씌운 금니,돌반지 까지 외할머니 유품인 작은 십자가에 할머니,어머니,나의 세례명과 세례일이 새겨진 팬던트 빼고 모두 팔아서 없다.지금은 실이지만, 언젠가는 금으로 목걸이로 바꿀날을 꿈꾸고 다짐 해본다.


아직 스몰 스텝을 벗어난 목표는 아직 상상뿐, 정하는것은 무리이다.

하지만, 상상까지만 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오늘 내가 가장 좋아하고,존경하는 선배님 과 형수님을 뵈었다.

두분 모두 한결 같으셨다.

시각장애인 이라서 구워먹는 요리와 디저트를 거의 먹지 못하는데

선배님,형수님 도움으로 맛있게 먹었다.


내가 회복 불가능한 장애와 장해 이외에 심신이 반드시 건강해져서,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과 배려와 존중 그리고 응원과 기도에 대한

보답을 꼭 하고 싶다. 더딜수 있어도,꼭한다.


따뜻한 하루와 바쁜일과 속 다 지킨 루틴은 나를 오늘 하루 더

스스로 배려하고 한발짝 걸었다.


내일 단하나도 못하여,죽이 되더라도 나는 포기는 안할것이다.

용기를 가지고,시작한 만큼 끝까지 할것이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고,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믿어주고,

기다려주고 기도하는 이가 열손가락은 채우니, 나는 내길을 넘어져도

끝까지 용기내어 걸으면 된다.


죽밥 프로젝트 같이하는 동지들~~!!

너희들이 있어, 늘 힘이 되고, 포기하지 않는것 같다.

죽이 되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스스로를 잘 지키 위해 작은 걸음 끝까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보폭을 넓히기도 좁히기도 하며 차근 차근 쌓아가자

꼭 같이 다 자신의 삶을 지키고, 삶을 쌓아나갈수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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