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소설의 끝에 마침표를 직접 찍고 싶은이유
1986년~2003년에 태어난 아이들
스스로 독립 하지 못한 댓가를 젊은이 ,그들의 가족들에 피눈물
6.25전쟁후, 세대들은 그 아픈 가정사를 뒤로 하고, 먹고 살기 바빴습니다.
죽은이를 가슴에 묻고, 살아있는 이들을 위하여, 악착 같이 일했습니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이념,사상 보다 오늘 내자식 안굶기려, 산세대
그런 악착 같던 부모님들 ,그들에 삶에서 보이는 짙밟힌 권리,
자유라는 단어를 외치는것도 힘든 세대.
그 세대들에 빠른 성장 속도와 누리는게 당연한 역사이래,
한반도 에서 가장 화려한때, 자란세대.
그세대들 간에 치열한 갈등.
그안에서 참고 인내하는게 미덕이였던 시대에 흉터도 되지 못하고,
곪아서 터지기 직전에, 현재 대한민국.
모든것이 당연하지 않던 세대들
모든것이 당연한 세대들
그들 간에 소통의 부재.
그 사이에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월드컵
IMF, 한자릿수로 떨어진 실질 경제 성장률,
한반도 내 민족에 화해와 갈등에 반복속...
100년도 안된 시간...
최 빈민국 에서 선진국을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에 격동기.
통일이 당연했던 세대와 당연하지 않은 세대의 시대적 격차.
한반도는 스스로 최초의 완전한 민주공화정 대한민국을 세우지 못한
댓가를 처절하게 지불하고 있는중 이다.
잘 먹고,잘살고, 노력하면 꿈꾸는게 전부였던 대부분 민초들
이념과 사상으로 찢어놓은 그들에 시간.
그 시간 속에 서로를 모르고 자란 전혀 다른 세상에 사는 세대.
나는 이것들을 담은 소설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조사해서 써보고자 한다.
나는 장애를 가졌다.
남들보다 느리다.
하지만, 활동에 제약이 있어, 내게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들이 연인과 데이트 할때, 친구들과 여름과 겨울을 즐길때,
봄과 가을이 주는 연인들에 속삭임을 느낄때...
나는 술도,담배도,연애도 그 어느것 하나 제약받지 않는것이 없다.
99가지 재능이 있어도, 시각장애(시야장애),그것도 중증인 사실은
내가 노력해서 쌓은 27년을 농축한 절대적 실력 까지 짙밟는다.
지칠 정도로 힘든 나날들,죽고자 했지만, 죽는것도 쉬이 허락되지 않던
나의 27살,28살,29살...
이런 소설, 이런 시가 나오기를 바랬지만, 내가 그글을 쓰고자 마음먹게 된것이
부족한 필자에게 영광이다.
어디서 부터,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지만...
남들이 즐길때, 즐길수 없는 내게 주어진 시간, 이시간을 알뜰히 사용해서,
필자의 부족한 필력 으로 꼭 시대를 담고 싶다.
징비록이 될수도 있고...
전설 같던 그순간들...
그것을 경험한 세대인 나로서, 꼭 이 소설을 따뜻하게, 때론 냉철하게
담아 시대,세대,세대간 갈등과 아픔을 담은 누군가는 써야할
아무도 관심 없는 소설을 쓰고 싶다.
아직 제목도 정하지 못했다.
연휴기간 동안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면서, 이 소설은 내가 꼭 써야겠다
다짐할뿐이다.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단, 마지막 원고에 마침표를 내삶동안 내가 반드시
찍고 싶다. 나는 그렇게 20세기,21세기를 경험한 세대로 다음세대에
여운을 주는 역사속,시대적 노을 이고 싶다.
부족한 능력이고, 소설 이라고는 대입을 위해, 문제용 갈등이 분명한
부분에 소설이 전부이다. 보니...
혼자 조사할것도,혼자 고민할것도,혼자 정리할것도 많을것 같다.
돈을 들이지 않아도, 재미있게 할수 있는 일을 찾았다는것은 분명한 축복일것 이다.. 시작한것 더디더라도 끝을 보고싶다.
매일 올리지 못해도, 매번 다가오는 산통을 글에 담아서 공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