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어려움

by 지율

소설을 수능 혹은 필수 서적 이외는 관심 가지지 못했던 장르 였다.

현재 내 삶도 복잡한 갈등 속에 숨이 막히는데...

내 식구도 아닌, 가상의 인물에 감정,갈등하는 일련의 전개들을

결과를 아는데 읽는것이 힘들었다.


관심 분야 저널 이나 핫한 논문 그리고 깊게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논문

거의 논픽션 장르만을 읽었다.

시도 마찬가지 이유로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


글을 편식 했던것 같다.

시각장애를 얻고, 시를 지으시는 아버지 같은 형님을 뵙고난후

시를 썻고, 죽밥 프로젝트 멤버들중 한 친구가 브런치를 이용하여,

시도 쓰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도 글을 쓰고,후천적 장애인 이고,

장애는 처음이니까 큰 마음을 먹고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들을 썻다.


그리고 소설과는 거리가 멀던 내가 소설을 쓴다고 대대적으로 알렸다.

진지하게 결정했고, 주제 또한 이 시대에 누군가는 남겨야할 이야기라

확신했다.


시대를 담는 만큼 뭐부터 해야지 생각하며, 위축이 많이 되었다.

2주가량 몸살로 아프다 보니... ㅠ

Small step도 못했고, 시상도 잘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솔직하게 글을 써서 올리지 않았다.

강박적으로,숙제처럼 글을 써서 ,내글들을 남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모든것들은 내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반드시

하고 싶은 부분들 이다.

쌓고. 싶은 일이다.


하나부터,열까지 쉬운것도 없고, 마치 범위 없는 시험같다.

수능도 ,행시도 양은 많아도 범위는 늘 존재한다.

하지만,글은 그런게 없다.


소설과 시는 더더욱 그런것 같다.

어렵다.


좌절하기 보다는 그 시간들을 조사하고, 소설로 성장해가는 모습

그리고 시와. 글을 부족한 필력이지만, 한글자 한글자 진심을 담아ㅈ

글자들로 수놓을 계획이다.


긴연휴 동안 컨디션 회복에 전념해야 겠다.

재활운동, 매일 만보만으로는 체력 회복이 안된다.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싫다.

다시 만보부터 차근차근 하나 하나 나의 . 체력을 올리는데 집중할 필요성이

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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