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각장애인에 대한 배려(2023.08.25기록)

에티켓

by 지율


시각 장애인을 만날때,

목소리가 아니면 시각장애인은 당신을 못 알아볼수도 있습니다.

반갑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자신이 누구인지 밝혀주세요.


시각장애인 안내보행법 : 안내 자세

(안내견, 활동 지원사가 없을때 길을 잃거나,도움이 필요할때)

시각장애인을 안내해 함께 보행할 때는 시각장애인의 반보 앞에 서서 팔꿈치 윗부분을 잡도록 해주세요. 안내하는 팔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무방합니다.


시각장애인 안내보행법: 계단을 오르내릴 때

(특히,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에게 최고로 힘든것은 계단입니다.)

(계단 앞에서 곤란해 하는 시각장애인을 보았을때)

계단을 한 걸음 앞에 두고 잠깐 멈춰선 다음, 올라가는 계단인지 내려가는 계단인지 말씀해 주세요. 시각장애인이 계단 난간을 잡도록 해주시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시각장애인 안내보행법: 비좁은 길, 출입문 이동

좁은 길에서는 안내하는 팔을 뒤로하여 잡게 하고, 길이 좁아진다고 알려줍니다. 출입문을 통과할 때는 안내자가 문을 연 다음 시각장애인의 다른 손으로 문의 손잡이를 잡도록 하여 닫게 해주세요.


의자에 앉을때 곤란해 하는 시각장애인 도움법

시각장애인을 의자에 앉혀줄 때는 몸을 돌려 앉히려 하지 말고, 한 손은 의자 등받이에 다른 한 손은 책상에 닿게 해주면 스스로 앉을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식사할 때 배려

음식의 위치를 시계 방향 또는 전후좌우 등 일정한 방향으로 설명하면서, 시각장애인 자신의 수저로 그릇 위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젓가락은 후천적 시각 장애인들 에게 난이도가 높습니다.

식사메뉴 에서 면을 피하는것도 에티켓인것 같습니다.


길 안내할 때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알려줄 때는 ‘저기’, ‘여기’라는 표현 대신에 숫자나 방향(동서남북)를 사용해서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저기,여기는 저희는 알아듣고 ,익숙한 공간은 머리로 이해될수도 있지만,

몸으로 움직이는것은 너무나 힘든 일 입니다.


대중교통 안내할 때

버스정류장,지하철 에서 시각장애인이 도움을 청할 때에는 타고자 하는 버스와

지하철이 도착하면 출입문에 손을 대어주어 승차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세요.

느릴수 있으니 조금만 여유를 만들어 주세요.



택시를 탈 때

시각장애인이 머리를 차체에 부딪히지 않도록, 한 손은 차체에 한 손은 차문에 닿게 해주세요. 시각장애인은 익숙하지 않은 모든것들이 흉기 입니다.

큰 안전사고가 생길수 있으니 도와주세요



시각장애인의 소지품,이사짐을 옮길 때

시각장애인의 물건을 특정한 장소에 옮겨 놓을 때는 나중에 물건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반드시 그 위치와 물건의 종류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시긱장애인에 물건을 판매할 때,

물건이나 거스름돈을 시각장애인에게 전할 때 직접 손에 건네주세요.

거스름돈을 전할 때는 “5천원권 1장과 천원권 3장, 총 8천원 거슬러드렸습니다”라고 설명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안내견을 만날 때

안내견을 쓰다듬거나 먹을 것을 주는 행동은 안내견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방해할 수 있으니 삼가 해 주세요 안내견이 방향을 잃을수 있습니다. 안내견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영상물이나 공연을 관람할 때

영화나 연극, TV, 스포츠 등을 관람하는 것은 시각장애인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나 상황은 잘 설명해 주시면 비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도 문화생활을 즐긴다는것을 알아주시면

고맙습니다.


시각장애인 지하철역에서 곤란해 할때,

지하철 역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에게는 자칫하면 굉장히 위험한 장소일 수 있습니다. 큰 안전 장소가 될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보면 “안내해드릴까요?”라고 먼저 물어봐 주세요.

승차하는 문의 번호를 말씀해주세요.

노약자석을 안내해주시거나 원하시는 위치로 안내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곤란해 할때,

버스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몇 번 버스를 타는지 물어보세요.

정류장마다 음성지원서비스가 잘 되어 있지만, 소음에 의해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원하는 버스가 정확히 어느 지점에 정차하는지 잘 알기 어렵습니다.

귀한 배려의 마음으로 , 먼저 도움의 손길을 보여주세요.



시각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시각장애인 에게는 엄청나게 큰 도움 입니다.

곤란해 하는 시각 장애인을 보면 여유가 있으시다면,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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